[프라임경제] 오드리헵번 카페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헵번 브라우니 선물 세트'와 2월에 출시된 이탈리아 프리미엄 '웨이퍼 바비(BABBI)'를 판매한다.
헵번 브라우니는 오드리헵번이 만들던 레시피 그대로 재현됐다. 오드리헵번 재단(대표 션 헵번 페러, 루카 도티)의 대표이자 오드리헵번의 큰 아들인 션 헵번 페러가 제공한 레시피로 만든 것.
웨이퍼 바비(BABBI)는 국내 유일, 이탈리아 바비(BABBI)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입되는 웨이퍼(웨하스) 제품이다. 이미 전 세계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인 만큼 브랜드와 맛에 대한 소문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