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구정을 맞아 이마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30% 할인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은행은 관련 혜택이 지정된 780여 신선, 가공, 생활세트 구매와 구매금액에 따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씨티은행은 오는 20일까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씨티은행 신용카드로 행사대상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과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한편, BC·법인·체크카드를 제외한 씨티은행 신용카드 사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간편하게 ARS(1544-7770)로 전화 후 안내에 따라 등록하면 6월30일까지 할부가 가능한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