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오는 14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후강퉁(상해A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후강퉁 관련 종목 및 섹터분석과 상해A주 소개, 투자전략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센터장이 나선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작년 11월 후강퉁 시행으로 중국주식 직접투자 길이 열린 만큼 관심이 높아졌다"며 "부산, 경남권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처음으로 후강퉁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HTS, 키움금융센터, 야간데스크 등을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