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3일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 '신드롬'에서 '스베드카와 함께 하는 발렌타인 파티'를 개최한다.
'스베드카'는 스미노프, 앱솔루트에 이어 전 세계 판매 3위를 기록 중인 스웨덴산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로 5회 증류를 통해 잡미와 잡향을 줄여 보드카 특유의 깔끔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달콤하고 화사한 칵테일의 재료로 많이 애용되는 만큼 '발렌타인 파티'를 통해 스베드카의 다양한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파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13일 오후 10시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후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
바(bar)에서는 '스베드카'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들이 판매되고 파티 전 스베드카 페이스북(www.facebook.com/svedkakorea)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고객들에게는 스베드카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시음권이 제공된다.
파티가 열리는 클럽은 발렌타인 분위기에 맞춰 핑크색 포스터와 현수막으로 꾸며지고, 파티 참석자들에게는 경품행사를 통해 발렌타인 초콜릿 패키지, 야광팔찌 등 풍성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베드카는 △기본향인 '스베드카 보드카' △레몬향을 첨가한 '스베드카 씨트론' △오렌지향을 넣은 '스베드카 클레멘타인' △라즈베리향을 더한 '스베드카 라즈베리'까지 총 4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