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라스테이 동탄은 28일까지 겨울의 끝자락을 아쉬움 없이 즐기는 '렛 잇 스노우(Let It Snow)' 패키지를 선보인다.
'렛 잇 스노우'는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번 겨울 마지막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다. △스탠다드 객실 1박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 △피트니스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 21만9000원부터이고 주말에는 16만9000원부터다. 설 연휴 기간(2월16일~22일)에는 12만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편안한 객실에서의 휴식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의 겨울 페스티벌인 '스노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으로 스노우 페스티벌의 최고 인기 코너인 '스노우 버스터'(2월 15일까지 운영)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만 선보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스노우 사파리' 등 풍성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동탄의 전 객실은 특급호텔 수준의 침구류가 구비됐으며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복원력을 가진 100%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가 최적의 수면공간과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한편, 여행기자가 직접 경험한 독특한 여행 이야기와 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팁이 포함된 '닥치GO 여행 시즌2'를 1권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