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은행 광주영업본부(본부장 허승택)가 농협금융 대표상품 'Allset(올셋)펀드'추진 실적이 전국 1위를 기록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Allset' 은 새로운 희망, 완벽한 준비라는 의미를 띄고 있으며 저금리·저성장 시대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한 농협금융의 대표투자상품 브랜드다.
Allset(올셋)펀드는 6종으로 차세대리더 펀드, 스마트베타+ 펀드, 스마트 인베스터 5.0 펀드, 모아모아 15 펀드, 모아모아 30 펀드, 국채10년 인덱스펀드가 있다.
특히, 주식형펀드인 스마트베타+ 펀드, 차세대리더 펀드는 수익률은 2.4일 기준으로 각각 5.68%, 4.90%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이 2.46%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채권형·채권혼합형 펀드도 연초 이후 0.93~3.10%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안정적이면서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올셋펀드의 수익률이 양호한데다 그룹차원의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만큼 추후 설정액 및 수익률 증가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