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주스 브랜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신제품 '망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4년 연속 100%주스 세계 1위(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기준) 브랜드 '트로피카나'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과즙탄산음료다.
탄산의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망고과즙이 10% 들어 망고 본연의 달콤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의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사과, 오렌지, 포도, 복숭아에 이어 최근 주목받는 수입과일 망고를 활용한 제품 출시로 망고주스 붐업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