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카드는 을미년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일부터 유통매장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포인트 행사 등 실속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롯데카드는 2월1일부터 22일까지 '설 시즌 차곡차곡 쌓는 포인트 대축제'를 전개한다.
업체는 △해외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 △국내 면세점 및 음식점 △홈쇼핑(CJ오쇼핑, NS홈쇼핑, 홈&쇼핑) △영화관(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의 합산이용실적이 20만·50만·100만·250만·500만원 이상이면 각 5000·1만5000·4만·10만·20만 롯데포인트를 증정한다. 행사 신청은 롯데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할 수 있다.
설 선물과 세뱃돈으로 롯데상품권카드를 구매하는 회원들을 위해 '롯데상품권카드 새해맞이 이벤트'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30만·40만·70만원 롯데상품권카드를 구매하면 각각 5000원·1만원·2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카드를 추가 증정하고 추가증정용 상품권카드는 선물의 의미를 더하고자 '양의 해' 기념디자인으로 한정 제작했다.
롯데상품권카드는 현금과 롯데포인트는 물론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소득공제·인터넷 사용을 등록하면 연말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롯데카드 홈페이지, 롯데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롯데카드로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닷컴 등 다양한 유통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은 물론 상품권도 추가로 구할 수 있다.
롯데마트에서 5일부터 20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을 받거나 결제금액에 따라 5%에 해당되는 롯데상품권을 선물한다. 롯데슈퍼에서는 2월4일부터 22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현장할인은 물론 결제금액별 5%에 해당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22일까지 선물세트를 10% 할인해주며 5일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대별로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주고 최대 30~50%를 현장 할인도 된다. 롯데닷컴에는 22일까지 모바일 롯데상품권카드 구매 고객에게 최대 3.5% 할인혜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