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하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레노버와 주연테크의 태블릿PC 제품 2종을 오프라인 단독 판매한다.
레노버 S8-50은 8인치 풀HD 태블릿으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다. 전면 16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으며 두께는 7.9㎜, 무게는 299g에 불과하다.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유사한 스펙의 제품보다 약 30% 저렴하다.
주연테크의 J-TAB PRO(JT101P-3564F)는 10.1인치 태블릿으로, 역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다. 키보드가 별도로 있어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도 있으며 MS오피스가 기본 제공돼 문서작업이 편리하다. 가격은 33만9000원이다.
레노버 S8-50과 주연테크 J-TAB PRO(JT101P-3564F)는 전국 하이마트 주요100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슈즈 멀티 스토어인 ABC마트와 연계해 다음 달 31일까지 할인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하이마트 436개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ABC마트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증정(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즉시할인)하며, 전국 ABC마트 143개 매장에서 신발을 들여가는 고객에게는 하이마트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 적립 쿠폰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