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팅크웨어, 11년 동안 시장 트렌드 선도 인정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2관왕 석권

김경태 기자 기자  2015.01.30 09:44: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한 '아이나비'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모두 △품질·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등 총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한 분야에 10년 이상 브랜드에만 수여하는 '퍼스트 클래스 브랜드'에 선정됐다. 이어 블랙박스 분야에서도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View+'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는 늘 새 기술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시장을 이끄는 트랜드 메이커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아이나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이나비 브랜드 캠페인'은 운전문화 개선 및 기존 고객들을 위한 업계 최초 서비스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 하는 대한민국 △스마트 케어 스비스를 올해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