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는 내달 24일까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아이나비 설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귀성길 장거리 운전의 필수품인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고의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다. 명절 교통체증으로 인한 졸음 및 운전 부주의를 예방할 수 있는 최고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상 장착서비스'와 '무선 하이패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나비 QXD900 View+'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인 'Extreme ADAS'기술을 적용해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앞차 출발 알림(FVSA)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안전운행 도우미 등으로 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한편 가장 빠른 경로를 안내하는 거치·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은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중 가장 저렴한 정가에서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또 매년 2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3D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과 'MBC TPEG' '음성인식 마이크'까지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설 고향 떠나기 전 아직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은 이번 아이나비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블랙박스와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으로 즐거운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