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지오투 큐레이션(GGIO2 curation)'는 국민 호감배우 주원과 배우로 안착하는 김영광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주원과 김영광은 2015 S/S시즌의 주력 상품인 이탈리안 콘템포러리 스타일 수트와 재킷 등 광고를 시작으로 지오투 큐레이션의 모델로서 광고 촬영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오투 큐레이션 2015년도 S/S 시즌 광고는 두 남자의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주원과 김영광의 개성을 과하지 않게 드러내면서 부드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오투 큐레이션이 지향하는 멋스럽고 편안하게 스타일링한 남성 모습을 깔끔하게 소화한 주원과 김영광은 훌륭한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이양희 지오투 큐레이션 부장은 "2015년도 S/S시즌부터 달라지는 지오투 큐레이션을 빛내기 위해 뮤지컬 배우에서 브라운관 스타로 변신한 주원,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영광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이 가진 이미지와 김영광의 전문 모델과 같은 수트 핏이 지오투 큐레이션이 추구하는 남자 모습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원은 일본,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투어 중이며 김영광은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서범조 역을 맡아 배우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