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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2006년 출시 이래 대한민국 NO.1 수분크림 등극 '훼이셜 크림'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1.26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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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한정판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키엘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06년 출시 이래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으로 자리매김한 울트라 훼이셜 크림에 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키엘의 철학을 지키고자 2015년 '키엘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한정판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키엘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이혜원의 아들 안리환, 배우 김호진과 김지호의 딸 김효우,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아역 스타인 박민하 3인과 함께해 의미가 있다.

어린이 재활병원 기금 마련을 위해 3인이 전하고자 하는 울트라 러브 메시지와 그림을 모티브로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이 탄생됐다.

이외에도 오창석, 이영은, 남보라 등 27명 키엘 프렌즈가 캠페인에 동참, 뜻을 전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비영리 단체인 '푸르메 재단'을 통해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125ml 7만5000원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4개 키엘 부티크 그리고 키엘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www.kiehls.co.kr)와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