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사장)의 데미소다가 23일 이태원 소재 '더 방갈로'에서 칵테일 파티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2015 데미소다 클럽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데미소다 클럽프로모션은 지난해 강남, 이태원 소재 대형 클럽에서 열린 시즌별 칵테일파티로 2030 젊은 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한층 뜨거운 이벤트로 구성된 칵테일파티는 홍대,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더 방갈로' 행사는 데미소다 모델들과 함께 즐기는 라운지 파티로 운영된다.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데미칵테일(50명) △영화관람권(20명) △데미소다 1BOX (10명) △클럽큐빅 입장권 (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입장은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데미소다 클럽프로모션은 '멋지게 데미소다! It's Demistyle!'을 콘셉트로 젊고 열정적인 20대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새로운 음주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