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홈플러스, 뉴질랜드산 체리 판매

이윤형 기자 기자  2015.01.23 11:43: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뉴질랜드산 체리를 기존 판매가 대비 25% 저렴한 7900원(한 팩)에 판매한다.
 
뉴질랜드산 체리는 덥고 건조한 산지 기후에서 자라, 호주산 체리보다 당도가 높고, 미국산 체리보다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김윤태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뉴질랜드산 체리는 겨울철인 지금이 제철인 과일로, 내달 11일까지 기존 판매가보다 2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