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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350년 전통 슬로베니아 크리스탈 글라스 선보여

부산 = 이유나 기자 기자  2015.01.22 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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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7층 피숀 매장에서 홈파티용 키친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그릇, 접시, 촛대, 와인잔 등 각종 키친웨어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도자기 상품들은 프랑스 근교의 화산재 섞인 흙으로 빚어 회색빛이 감돌며,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

샴페인, 와인잔은 올리드 골드와 오메가 시리즈로 나뉘며 350년 오랜 전통을 가진 슬로베니아 크리스탈 글라스 브랜드다. 올리드 골드는 기본 올리드 시리즈상품에 골드림이 둘린 시리즈로 겨울 파티에 어울리며, 오메가는 다이아몬트 컷팅을 연상시키는 바텀으로 우아하고 기품있는 연출에 적합하다.

'피숀'은 신세계 바이어가 직수입 해오는 리빙 편집숍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