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7일 CJ홈쇼핑(대표 임영학)이 서울특별시 교육문화센터 내에 예식장 ‘Dear Convention(디어 컨벤션)’ 2호점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디어 컨벤션은 CJ홈쇼핑의 ‘Dear for wedding(디어포 웨딩)’에서 운영하는 예식장으로, 지난 해 7월 광고문화회관 내 1호점을 오픈 한 데 이어 약 10개월 만에 2호점으로 확대하게 된 것이다.
또 새로 오픈 한 건물인 만큼 주차가 편리하고, 지하철(답십리 역, 장한평 역) 등의 대중 교통 이용 시에도 접근이 용이하다.
인터넷 상담 및 신청은 CJ몰(www.CJmall.com) 내 웨딩 코너나 웹 사이트 ‘weddinghall.cjmall.com’를 방문하면 가능하며, 전화 문의는 02-2214-3475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CJ홈쇼핑은 올 해 상반기 중 디어 컨벤션 3호점까지 오픈 하는 등 예식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