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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S 알뜰폰 엠모바일 "34만5000원 최대 지원금 쏜다"

매달 최신 스마트폰에 최대 지원금 지원 'Max345' 진행

최민지 기자 기자  2015.01.21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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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그룹사 KT IS(대표이사 맹수호)의 알뜰폰 브랜드 엠모바일은 매달 최신 스마트폰에 최대 지원금을 지원하는 'Max34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Max345'는 매달 엠모바일에서 선정한 단말기를 LTE 55 이상 요금제로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지원금인 34만5000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다. 이달에 선정된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4 △갤럭시 S5A △G3 △G3 Cat.6 4종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노트4'를 구입하려는 고객이 M망내무제한 LTE 55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24개월 약정을 할 경우, 단말기 할부금은 법정 최대 지원금 34만5000원을 받아 61만2000원으로 책정된다. 또, 24개월 약정 때 매월 1만6000원의 약정 할인을 받게 된다. 

고객은 엠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말까지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