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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 아벤느 캠페인 모델 발탁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방부제 없는 진정보습크림 소개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1.21 1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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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가수 박지윤을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화보와 동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0% 방부제로 건강한 진정 보습을 선사하는 아벤느의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콘셉트에 맞춰 펼쳐졌다.

아벤느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 당김의 원인을 건조함으로만 인식하던 여성들에게 이번 광고가 새 자각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분 크림을 많이 발라도 해소되지 않는 건조 현상이 피부가 민감해진 탓이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에 소개되는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방부제, 향료, 색소 등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엄격하게 선정된 필수성분만을 사용한 무방부제 화장품이다.

특허받은 생산 시스템으로 제조 전 과정이 멸균 처리, 특허 용기 DEFI로 공기 및 이물질의 내부 유입이 전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부제 없이도 사용하는 내내 포뮬라가 동일한 상태로 유지된다.

특허 성분인 파르세린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가꿔주며 아벤느 온천수와 스쿠알란 성분으로 효과적인 진정 및 보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