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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박싱위크, 해외브랜드 최대 70% 할인

지점별 할인·상품권 증정 사은행사 진행될 예정

이윤형 기자 기자  2015.01.21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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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전점에서 '갤러리아 박싱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박싱위크 기간 중 명품관에서는 시즌스 클리어런스(Season’s Clearance)가 진행된다. 23일부터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하쉬 △아퀼라노 리몬디 등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동기간 중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맥카트니 △디스퀘어드2 △라꼴렉시옹 등 브랜드도 최대 50%의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아울러 일부 브랜드에서는 자체 사은행사도 펼친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갤러리아백화점 카드와 멤버십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연다.
 
수원점에서는 '여성캐주얼 아우터 대전'을 통해 쉬즈미스, 고세, 벨라디터치 등을 4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혼수, 입주, 이사, 새단장을 위한 공간별 쇼룸을 연출하여 디자인벤처스, 인아트, 다우닝 등 국내 인기 가구브랜드들의 정상제품 구매 시 15~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타임월드에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수입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몽클레어(60~70%)와 나파피리(30~50%)를 할인한다. 이 외 아웃도어 겨울 이월 상품대전과 미소페 균일가전도 있다.
 
센터시티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써스데이아일랜드 겨울상품 마감전이 진행되고 할인혜택 외에도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25일부터 29일까지는 퀸센스, 로스트란트 등 11개 주방 브랜드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주방용품 페어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