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슈퍼는 각종 식재료 및 생필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하는 '장보는 재미까지 더'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수산물 大展(대전)' '통조림 박람회' '10大 인기 야채 초특가' '더 받는 재미' '단 하루 파격 세일'까지 총 다섯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수산물 대전에서는 △갈치 △꽃게 △생굴 △오징어 등 동·서·남해의 각종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통조림 박람회에는 △참치 △햄 △과일 △수산물 등 통조림류를 최대 50% 할인해 마련했다.
'10大 인기 야채 초특가'에는 겨울철 인기 야채를 최대 절반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더 받는 재미' 행사에서는 치즈, 소시지, 화장지 등 공산품을 1+1 또는 덤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단 하루 파격 세일'은 하루 단 2품목씩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1일에는 사과(2.6㎏)를 30% 할인된 6990원, 삼호 부산어묵(600g)을 40% 저렴한 1990원에 내놓는다. 22일에는 큐원 찰호떡 믹스(400g)를 55% 싼 1650원, CJ 행복한콩 콩나물(400g)을 10% 할인된 1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