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이 대학교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에 살균세정제,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피죤은 이화여대 교직원 총 600여명이 참석한 신년인사 행사에서 학생들의 깔끔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위해 살균세정제 '무균무때'와 주방세제 '퓨어'를 전달했다.
피죤은 지난 2013년부터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단국대학교를 시작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에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대학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피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대학생들의 청결한 교육환경을 위해 대학교 기부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죤은 '대학교 기부 캠페인' 외에도 지난해 한·중·일 국제 대학생연합단체인 'OVAL KOREA(오발 코리아)'의 국제경영대회를 후원하고, 가양종합복지관에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