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19일부터 23일까지 '착한아침 2000원 콤보 메뉴'를 운영한다.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기분 좋은 아침 메뉴'의 콘셉트로 지난해 10월 출시, 오전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된다.
아침밥을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쌀과 머핀류 제품 이원화 운영 차별점을 갖는 롯데리아만의 한국형 아침 메뉴다.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지난 10월 론칭 후 10일동안 10만개가, 11월까지 27만개, 12월에는 25만개로 현재 약 2개월간 52만개가 팔리며 아침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19일부터 운영하는 착한아침 콤보 메뉴는 아침메뉴 7종 중 햄에그머핀과 아메리카노다.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2시간 동안 2000원에 내놓는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 아메리카노 제품을 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한편, 착한아침 2000원 콤보 메뉴와 아메리카노 900원 할인 판매 운영 매장은 롯데리아 홈페이지(http://www.lotteria.com) 또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otteria)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