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기존에 외부 환경으로 많은 자극을 받는 도시 남성을 위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미네랄 옴므 블랙'을 리뉴얼 출시한다.
더샘 '미네랄 옴므 블랙' 라인은 도시 남성들의 야근과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 대기오염, 잦은 면도로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한 남성 피부로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블랙 미네랄 복합체'가 피부에 활력 에너지를 공급하며 마그네슘, 구리, 아연에서 추출한 필수 미네랄로 구성된 '멀티-미네랄 에너자이징 액션'이 푸석한 피부를 집중 케어한다. 피부 오염을 예방하는 '오스모퍼' 성분과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피토스핑고신'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고 자극을 예방한다.
도시 남성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트러스 우디 머스크향을 담아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 옴므 블랙' 라인은 토너와 에멀젼, 에센스와 크림, 클렌징 총 5가지로 구성됐다.
한편, 더샘은 '미네랄 옴므 블랙' 라인의 '토너'와 '에멀젼'으로 구성된 2종 스킨케어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2종 세트 구입시 '클렌징 폼' 100ml 증정용이 함께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