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한방브랜드 자인이 '자인만의 특별한 천녀목란'과 '칠백진고' 성분으로 격화사함을 선사하는 자인 단유 투웨이케이크 골드에디션을 출시했다.
자인 단유 라인은 운중수 포뮬러, 설주 파우더, 단유 수정 파우더 성분을 통해 얼굴의 수, 선, 색을 살려주는 한방 메이크업 라인이다. 천녀목란과 옥정수를 혼합한 운중수 포뮬러는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부여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든다.
또 구슬 형태의 설주 파우더 성분으로 모공 및 주름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서 갸름한 얼굴선을 완성한다. 단유 수정 파우더를 함유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얼굴에 윤기를 부여하고 화색이 도는 피부로 연출한다.
자인 단유 투웨이케이크 골드에디션은 칠백진고 성분이 더해져서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한다. 칠백진고 성분은 피부결을 곱게 만들면서 피부 속을 한결 환하게 밝힌다. 이외에도 자인만의 화려함을 담아 탄생된 케이스는 로얄 골드와 퍼플 그라데이션 컬러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고급스러운을 선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인 단유 투웨이케이크 골드에디션은 출시 기념으로 본품과 함께 리필까지 구성해 특별가 6만5000원에 판매된다. 색상은 21호 화사한색, 23호 차분한색 두가지로, 제품 구입은 전국 250여개 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