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K플라자는 신년 첫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점에서 18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점은 18일까지 각 층 본매장에서 '겨울상품 특별전'을 열고 △밍크 숄 △코트 △패딩 △핸드백 등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빈치스벤치 매장에서는 핸드백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종합쇼핑몰 AK& 수원점은 16일부터 22일까지 '노랑머리 앤을 찾아라' 이벤트를 전개한다. AK&의 대표 색인 노란 가발을 쓴 캐릭터 노랑머리 앤이 방문한 매장 4곳을 SNS 댓글로 모두 맞추면 추첨을 통해 시리즈코너 운동화, 웨일런 허쉘 백팩 등을 상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행사 참여는 AK&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분당점은 18일까지 각 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 의류, 시계, 유아동, 골프 용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가에 내놓는다. 파슬, 엠프리오 아르마니, 마크제이콥스 시계를 30~50%, 하쉐, 테레반티네, 모스키노 등의 이월 의류를 70%, 미키마우스, 자카디 등의 유아동 의류를 40~6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행사 기간 AK멤버스카드로 단일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