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대표 최계경)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월곡역점 매장을 개점했다.
130년 전통, 5대째 가업을 승계 중인 다하누 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순대 등을 포함해 100% 국내산 돼지고기가 주원료인 순대국 프랜차이즈다. 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한약재를 함께 달인 양념장을 사용하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순대를 4000원부터 5000원대에 판매한다.
계경순대국 월곡역점은 4인석 기준 11개의 테이블, 42좌석을 포함한 59.5㎡(18평) 매장으로 부담 없는 가격의 푸짐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개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