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대표 황용득)은 오는 31일까지 '친틴앤파커X리버티'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친틴앤파커X리버티' 영국 캐시미어 브랜드 친틴앤파커와 영국 리버티백화점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대만, 전 세계 5개국에서만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친틴앤파커X리버티 콜렉션 대표상품인 블랙 색상의 'LOVE' 니트를 포함해 봄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프린트 아이템이 판매된다. 이 외에도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플라워 팬츠 등 발랄한 캐주얼룩을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