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무공간 컨설팅업체 리저스(지사장 전우진)의 한국지사인 리저스코리아는 자사 회원제도 '비즈니스월드 멤버십'이 외근 및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를 얻는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비즈니스월드 멤버십'은 등급에 따라 국내를 비롯 전 세계의 리저스 비즈니스센터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플래티넘·플래티넘플러스 등으로 등급이 나눠졌으며,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가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서비스에 맞게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리저스 비즈니스센터 라운지를 이용할 경우 전담 팀의 업무 지원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사무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라운지 이용가능 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멤버십 세부 등급에 따라 전 세계 2000여 개의 리저스 비즈니스 센터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