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가 기초라인 화장품에 피부 노화방지기능을 담은 '솔루시안 리페어' 라인을 선보이며, 건강한 피부관리를 제안한다.
이마트는 노화, 스트레스, 외부 자극 등으로 지친 피부를 잡는 기능성 화장품 '솔루시안 리페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솔루시안 리페어는 유산균에서 추출한 트리바이오(락토바실러스, 락토코쿠스, 비피다) 성분을 담았으며 솔루시안 리페어 스킨과 에멀젼의 피부 결·톤·탄력 개선 기능은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이 제품은 △클린징 마스크 △스킨 △에멀젼 △멀티밤 4종으로 구성됐으며 화장품 전문 생산 기업인 엔프라니와 함께 개발했다.
판매가격은 클렌징 마스크(100㎖) 1만5000원, 스킨(140㎖) 2만9000원, 에멀젼(120㎖) 3만2000원, 멀티밤(25㎖) 1만5000원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유명 브랜드 에센스형 재생 기능성 화장품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