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4년 전통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콜맨 코리아 대표 김영무)이 '2015 오아시스 텐트'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콜맨의 '2015 오아시스 텐트'는 지난 1970년대 명작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오아시스 텐트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1960~70년대 미국 정취와 감성을 반영해 '아메리칸 빈티지'의 정수를 보여준다. 세련된 아쿠아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현 시대에 맞춰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2015 오아시스 텐트'는 기능적인 면에서도 그 완성도를 높였다. '면'으로 만들어 튼튼하고 통기성이 좋으며 결로 현상도 적어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3폴 구조로 구성, 설치가 쉽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콜맨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아시스 텐트 구매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앞치마 및 테이블보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는 25만원 상당의 아메리칸 빈티지 시리즈 제품 '54QT 60주년 기념 스틸벨트 쿨러'를 제공한다.
'2015 오아시스 텐트' 예약판매는 전국 콜맨 직영점을 통해 2월8일까지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2월 10일 예정. 자세한 사항은 콜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