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지하1층 식품관에서 실시한다.
이 기간에 구입하면 상품에 따라 5%에서 최대 5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배송도 가능하다.
설 대표선물인 △한우 5~10% △굴비 20% △청과곶감,견과류 10~20% △장류 9~16% △와인은 28~55% △건강식품(홍삼,차,비타민) 10~5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센텀후레쉬 정육제작세트’는 센텀시티점 단독 판매되는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임종길 식품팀장은 “설 사전예약 상품뿐 아니라 신세계 센텀시티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추가해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