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은자산운용은 4월 12일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단행하였다.
현재 주식, 채권, AI, 마케팅, 경영지원본부의 5본부 체제에서 글로벌투자본부를 신설하여 6본부 체제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였다.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부문의 기능 및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해외투자 및 AI부문 전문 자산운용사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해외투자본부장에는 AI본부장이었던 서기원 이사, 해외투자팀장에는 허규백 과장을 보직 발령하였다. 또한, AI본부장에는 PF팀장이었던 김영근 부장을 보직 발령하고, PF팀장에는 김우일 차장을 보직 발령하였다.
△ 글로벌투자본부장 : 서기원(徐起源) △ 해외투자팀장 : 허규백 (許圭栢)
△ AI본부장 : 김영근 (金榮根) △ PF팀장 : 김우일 (金宇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