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9일부터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신년맞이 시즌오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1관 1층에서는 라코스테와 폴로 브랜드 세일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접할 수 있다. 라코스테에서는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겨울 상품에 1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인기 상품인 남성 피케셔츠를 4만원대에, 카디건과 후드 티셔츠를 6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폴로에서도 최대 50% 할인에 추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성 니트는 5만원대부터, 패딩조끼는 7만원대부터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최대 80% 특가 상품을 준비한다. 2관 2층에 위치한 네파 직영 아울렛에서는 재킷과 경량 다운점퍼를 각각 3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기능성 속옷과 티셔츠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코오롱 액티브에서는 티셔츠는 2만원대부터, 다운점퍼와 헤비 다운점퍼는 각각 4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남성 브랜드에서도 1관 4층 특별행사장에서 '남성 캐릭터 정장 특가전'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