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포털 미디어잡(대표이사 김시출)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급속히 팽창하는 스마트 취업시장에 PC 버전을 100% 구현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잡의 앱은 전문취업포털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앱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기존 취업포털의 PC 버전과 모바일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최대화한 서비스다.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주요 매스컴 직종인 △방송 △신문 △잡지·출판 △광고 △엔터테인먼트 △PD △아나운서 △기자 △작가 △홍보PR 등의 특화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디어잡 모바일 앱만의 장점은 △취업 희망 기업 채용정보 확인 △PC보다 빠른 입사 지원 및 지원 현황 확인 △인사담당자 이력서 열람 알림 △해당 기업 입사지원자 알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록 및 수정 △채용 정보 등록 및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편, 이번 미디어잡 모바일 앱 오픈 기념행사는 모든 회원에 대한 총 300여만 상당의 경품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잡을 운용하는 김시출 MJ플렉스 대표는 "현시대에 매우 최적화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영역 확장으로 가장 편리한 구인구직 활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