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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양 모양 목걸이 선보여

이윤형 기자 기자  2015.01.07 1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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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가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7일부터 강남점 9층에서 이태리 주얼리 브랜드 '꼼에스타'의 양 모양의 목걸이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목걸이 팬던트는 양 모양뿐 아니라 십이지신 모양으로 제작됐다. 특히 아이를 위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극 없는 둥근 형태로 디자인하고 입에 넣어도 안전한 순은함량 92.5%인 스텔링실버를 사용했다.
 
양 모양 실버 목걸이와 십이지신 모양의 목걸이는 19만원, 14K 골드 목걸이는 33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