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사장)가 '10일 헬시(Healthy) 프로젝트'를 통해 소이조이와 화이브미니로 구성된 '9900원 헬시박스(Healthy Box)'를 판매한다.
헬시박스는 뉴트리션바 소이조이 피넛맛 12입과 화이브미니 10병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다. 하루 한 끼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10일 다이어트 프로그램. 1일 섭취량 200여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소이조이는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콩(대두)으로 만든 간식 및 아침대용 영양식품으로, 대두 속 이소플라본과 식물성단백질 섭취가 용이해 달걀 1개 또는 땅콩 30알을 먹는 효과가 있다.
양상추 한 통에 준하는 식이섬유 폴리덱스트로스를 4000mg씩 함유한 화이브미니는 간편하게 장 운동과 배변활동을 돕는다. 또한 성인 하루 비타민 섭취 권장량 보다 3배 많은 비타민C(300mg/100ml)를 섭취할 수 있다.
헬시박스는 동아오츠카 쇼핑몰(http://www.donga-otsuka.co.kr/shop/)에서 5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