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가 주방 분위기 전환에 도움을 주는 '컬러풀 용기' 2종을 1월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다.
'스몰 세이버'는 옐로, 오렌지, 핑크, 바이올렛, 퍼플의 화사한 색상으로 480ml 용량 5개다. 다섯 가지 화사한 컬러로 냉장고 안을 산뜻하게 밝혀주고 테이블 웨어로도 적합하다.
타파웨어 특유의 탁월한 밀폐력으로 음식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탭이 있어 씰(Seal, 뚜껑)을 여닫기 쉽고, 용기가 가벼워 자주 꺼내 먹는 과일이나 채소, 반찬 등을 보관하기에 유용하다.
'엠엠 정사각 중형 세트'는 옐로, 오렌지, 핑크, 핫핑크의 산뜻한 색상이며 2.6L 용량 2개, 1.2L 용량 4개 총 6종류의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구성됐다. 공기와 수분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밀폐력으로 내용물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특히 눅눅해지기 쉬운 견과류나 건조식품을 보관하기 좋다.
겨울철 많이 먹는 건조식품을 담아 선반에 정리하기 좋고 여러개를 안정감 있게 쌓을 수 있어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좋아 실용성이 높다.
타파웨어 '스몰 세이버'와 '엠엠 정사각 중형 세트'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