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12.31 09:34:05
[프라임경제] 서울 시내 사무실에 초록색 휴롬 주스트럭이 떴다.
건강을 생각하는 주서 전문기업 ㈜휴롬(대표 정영두, 김재원)이 30일 서울 시내 사무실 2곳을 깜짝 방문해 휴롬주스를 증정하는 '휴롬 주스트럭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휴롬의 브랜딩 카인 주스트럭은 현대카드와 기능성 백팩 브랜드인 OGIO를 방문, 연말 잦은 술자리와 한 해 동안 피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신선하고 몸에 좋은 휴롬주스를 선물했다. 휴롬주스의 영양학적인 설명과 함께 주스 레시피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 및 선물 증정도 함께 이뤄졌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스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연말에도 고생하는 모든 장그래, 오 과장에게 휴롬주스로 건강을 선물하고 싶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휴롬주스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주스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