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면역력 활성화'는 동서고금을 불문한 양·한의학의 공통적인 건강 기본이다. 면역은 자율신경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혈액 상태를 변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게 해 질병을 치료하는 데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현대인은 다양한 세균, 바이러스 등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돼 있으며, 각종 질병들 또한 강한 내성으로 인해 쉽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내·외부의 적들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고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역계의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의학계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통한다.
면역의 주역은 혈액 안의 백혈구이며 림프구, 과립구, 단구로 나눌수 있는데 특히 림프구 안의 NK세포, T세포, B세포라고 할 수 있다.
인체 내에 NK세포(자연살해세포)는 바이러스나 병원균, 암세포, 이상세포 등을 발견하는 즉시 제거하고 파괴시킨다. NK세포는 군대로 치자면 가장 먼저 적을 타격하는 해병대 역할을 한다.
즉 NK세포의 활성화는 내몸을 지키는 면역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NK세포 활성화는 바이러스, 병원체, 암으로부터 자기 자신이 얼마나 보호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이 NK세포에는 영양분 역할을 하는 유효성분 중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천연물 가운데 베타글루칸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상태인 수용성 물질로 꽃송이버섯(베타글루칸43.6%)이 주목받는 가운데 일본학계에서는 암을 다스리는 신비의 버섯이라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아산꽃송이버섯 영농조합법인에서는 강력한 면역세포인 NK세포 활성도를 검사하기 위해 현재 장기 복용자를 대상으로 대형병원과 협력해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그 결과 NK세포 활성도 수치는 꾸준히 증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백아산 꽃송이버섯 영농조합법인은 많은 사람들이 꽃송이버섯 을 접하고 쉽게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할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랩케어진단검사 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통해서 전국에 지정 병원을 선정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NK세포 활성도 검사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원자는 6개월분의 꽃송이버섯과 NK세포 활성도 검사 3회를 통해 자신의 면역 활성도의 가시적 좌표를 볼 수 있게된다.
백아산 꽃송이버섯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이들이 꽃송이버섯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