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신금융협회는 30일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현행 2본부 10부 1센터를 2본부 1연구소 8부 3실로 개편하고 조사연구센터를 여신금융연구소로 격상해 조사기능을 제고했다.
◆승진
△금융본부장/이사대우부장 박성업
△홍보부 부장/이사대우부장 이태운
△1급 부장 최현
△3급 팀장 김정연
◆전보
<부·실장>
△감사실 실장 겸 불법모집점검반 반장 김광식
△종합기획부 부장 최현
△금융부 부장 김민기
△신기술금융부장 겸 경영지원부 부장 김인성
△소비자보호부 부장 조윤서
△카드부 부장 이효택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이효찬
<팀장>
△금융부 팀장 오승환
△소비자보호부 팀장 김효석
△종합기획부 팀장 백승범
△소비자보호부팀장 권나영
△여신금융연구소 연구위원 이장균
△종합기획부 팀장 김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