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명사들의 와인명가 와인타임이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3주간에 걸쳐 ‘토요 시음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미국, 호주, 이태리에서 생산되는 와인이 매주 다르게 소개되며 당일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3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시음회가 시작되는 14일일에는 2종의 미국산 와인, 덕혼 빈야드의 골든아이와 소비뇽 블랑이 소개된다.
호주산 와인이 소개되는 21일에는 얄룸바의 바로사 쉬라, Y시리즈 리슬링과 살트램 맴레 브룩쉬라즈를 선보이고, 28일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이태리 브루노 지아코사 와인 바르베라 달바, 돌체토 달바, 로레오 아로네이즈 3종이 소개된다.
와인타임 포도플라자 관계자는 “이번 토요 시음회는 와인타임을 찾는 고객에게 시음을 통한 와인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으로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토요 시음회는 와인타임 압구정 본점(포도플라자)을 비롯해 문정점과 도곡점, 3개점에 한해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