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은 24일부터 29일까지 최고 연 3.51%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7.68%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부 세이프 제118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102%(4·8·12·16·20·24·28·32개월)이상이면 연 3.51%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2% 이상인 경우 10.53%,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02%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87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7.68%의 수익을 바랄 수 있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23.04%(연 7.68%)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단,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 기초자산의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88회'는 3년 만기다. 4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7%(4·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76%의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0% 이상인 경우 원금과 17.28%(연 5.76%)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단,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일 경우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89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7.02%의 수익이 보장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06%(연 7.02%)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