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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상주감시험장, 감 가공식품 개발 MOU 체결

CJ제일제당 감 가공식품 개발·상품화 가속, 2030 여성층 타깃 원물간식 개발

전지현 기자 기자  2014.12.23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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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은 22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에서 상주감시험장과 '감 가공식품 개발과 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서 문병석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장과 김세종 상주감시험장 장장은 감 가공품 연구와 개발을 위해 상호 간 기초연구기술, 연구인력, 연구기자재, 시설 등 제공과 활용을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다양한 감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층 확대, 떫은 감 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일반 과일로 유통되는 단감 품종과 달리 떫은 감 품종은 곶감, 아이스홍시, 원물간식 등 감 가공식품으로 널리 사용된다. 상주감시험장은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떫은 감 품종의 재배 및 가공기술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연구기관이다.

상주감시험장은 떫은 감 가공식품에 대한 특화된 학술정보와 기반기술, 전문인력을, CJ제일제당은 농산물 가공식품의 실용화에 대한 전문지식과 역량, 가공기술을 보유해 떫은 감 가공식품 연구개발 사업이 가속도가 붙게 됐다.  

문병석 식품연구소장은 "CJ제일제당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은 다양한 감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창출을 통해 공동으로 연구,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뜻을 함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체결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우수한 감 가공식품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