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 20일 서울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에서 자사 고객 및 페이스북 팬 100명을 초청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서비스 클래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되는 고객 초청 행사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및 혁신적인 기술 소개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AS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및 혁신적인 기술 소개, 서비스 전문가로부터 듣는 장거리 운행 전 차량 관리 노하우와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테크니션의 서비스 과정 (차량 진단·판금·도장)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철학과 역사부터 국내에서 제공되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 중 자사 차량 소유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서비스 공인 테크니션에게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향후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