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알바천국- EBS '휴먼라이브러리&희망의 교실' 열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대상…진로 강연콘서트 진행

추민선 기자 기자  2014.12.22 10:32: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청소년에게는 '희망의 씨앗'을, 기업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선사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지난 20일 의정부 금오중학교에서 EBS 사회공헌프로젝트인 '좋은 친구' 참여 기업들과 함께 의정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휴먼라이브러리 & 희망의 교실'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EBS의 '좋은 친구'는 각 기업 및 기관들이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 사회·공공의 목적을 위해 함께 활동하는 공동 프로젝트며 지난해 이래 다양한 활동을 펼쳐 새로운 나눔 사회공헌프로젝트 협력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알바천국과 함께 진행한 '휴먼라이브러리 & 희망의 교실'은 어려운 가정형편에 꿈의 날개를 펴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참여기관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직업문화스쿨'부터 올바른 직업관 교육과 건축체험 교실까지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 오전 9시 반부터 약 7시간 동안 진행됐다.

알바천국은 '알바교실'을 운영, '일과 직업이야기'를 주제로 △일의 소중함 △올바른 직업 선택 △꿈과 목표 설정 △아르바이트 10계명 등의 내용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꿈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인10대 청소년들에게 대포통장 사기, 보이스피싱 등 아르바이트 전 꼭 숙지해야 할 필수 지침서를 전달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르바이트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EBS임직원 재능봉사단체인 '휴먼북'에서는 '휴먼라이브러리'라는 콘셉트로 '방송직업 교실'과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외에도 디엔에이팩토리는 '건축의 세계'와 '건축체험교실'을,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은 '즐거운 레크레이션 교실'을 꾸려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이어갈 어린 학생에게 희망을 지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