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래에셋증권, 영통·왕십리역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

정수지 기자 기자  2014.12.18 10:25: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과 왕십리역지점은 18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통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글로벌 경제 전망 및 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왕십리역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주식, 애널리스트에게 직접 듣는다'를 주제로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과 박유미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