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지난달 명품주방식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배, 전달에 비해 약 2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달 가장 인기있는 명품주방식기 브랜드 1위는 포트메리온이다. 이어 △덴비 △빌레로이앤보흐 △실리트 △레녹스가 꼽혔다.
이와 함께 위메프는 결혼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대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위메프는 △포트메리온 △덴비 △조셉조셉 △빌레로이앤보흐 △이딸라 △실리트 △차세르 등 전세계 30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위메프는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라인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디너세트와 단품을 선보인다. 260년간 독일 황실이 사용한 '빌레로이앤보흐' 보스턴 고블렛잔과 롱드링크잔 4P세트는 각각 59% 할인된 6만9000원이다. '조셉조셉'의 엘리베이트 키친툴 6종세트는 66% 할인된 4만3900원이다.
또한, 위메프는 오는 2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2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때 2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