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인터넷 쇼핑몰 GS샵이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앞두고 테마별 선물을 제안하는 '땡스딜(Thanks deal)' 특집을 실시한다.
'땡스딜'은 친구, 연인, 자녀 등 매일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선물을 추천하며 각각의 테마에 맞는 패딩, 명품핸드백, 목걸이, 완구, 화장품 등을 한 데 모아 특가로 선보인다.
16일에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주방놀이, 키즈 겨울 부츠, 전동차 등을 최대 59%까지 할인 판매한다. 17일은 '그녀를 위한 선물'을 테마로 샤넬 핸드백, 아가타 가죽장갑, 닥터자르트 핸드크림 등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김진석 GS샵 e영업담당 본부장은 "앞으로 시즌 이슈와 고객 니즈에 걸맞은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안하는 테마딜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