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플래닛 11번가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인기 간식을 한데 모은 '머스트 잇 아이템(Must Eat Item)' 기획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Must Eat Item' 기획전을 통해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세계 음식재료 1001'에 뽑힌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다양하고 독특한 맛을 가진 글로벌 간식들로 구성됐으며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정규식 11번가 식품팀장은 "최근 수입간식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점을 반영, 소비자 호응도가 높은 수입 간식들을 모아 연말 파티 시즌을 공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